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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정부, 2035년까지 신규 경찰차 전기·수소차로 전환

특수차량 등 제외해 보급 목표…강남경찰서 차량 22대 전기차로 교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3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행정안전부·경찰청과 경찰 차량 전기차 전환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2035년까지 특수차량 등을 제외한 신규 구매·임차 경찰차를 전기·수소차로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전국 경찰 차량은 약 1만 7,600대이며, 2026년 6월 말 전기·수소차는 2,185대다. 전동화율은 약 12.4%로, 경찰청은 연평균 약 1,908대를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한다.

이에 따라 제1호 친환경 치안관서로 지정된 강남경찰서는 관할 지구대·파출소의 내연기관 차량 22대를 전기차로 바꾼다. 6곳에는 200kW급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한다.

기후부에 따르면 전기차의 반응력과 정숙성을 현장 대응에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맞춤형 주행·안전 기능을 갖춘 순찰차 도입도 추진한다.

김성환 장관은 "경찰 차량의 전기·수소차 전환은 우리 경찰이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과제 수행에 앞장선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행정·재정 지원 방침도 내놨다.

기후부는 선도사업을 다른 지역 경찰서로 넓히고 공공기관과 민간 영역의 전환 수요도 발굴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기관별 전환 계획을 관리·점검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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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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