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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 난방 전기화 1호 히트펌프 설치…보급 확대

온난지역 태양광 단독주택 중심으로 설치비 70% 지원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열리는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1호 가구 현판식에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은 등유·LPG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바꿔 건물 난방과 급탕 과정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식이다.

부처에 따르면 제주·경남 등 온난지역의 태양광 설치 단독주택은 설치비의 70%를 지원받는다. 국비 40%와 지방비 30%로 구성되며, 올해 사업 규모는 국비 144억5000만원이다.

이 차관은 현판 제막 뒤 설비의 설치·운전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 관계기관과는 전기 증설과 안전점검, 시공 여건도 살핀다.

현판식 뒤에는 제주시 도남동의 삼성전자 냉난방 일체형 히트펌프 실증 현장도 찾는다. 외기의 열을 활용해 냉방·난방과 온수를 하나의 설비로 공급하는 제품의 에너지 효율과 적용 여건을 확인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1호 가구는 화석연료 보일러 중심의 주택 난방을 고효율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로 공기열이 재생에너지에 공식 포함됐다고 부처는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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