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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지식재산처, 디자인권 보호 강화…K-가구 제도개선 의견 듣는다

7월 31일 퍼시스그룹 디자인 연구소 방문·간담회…최근 디자인 제도 개선 사항도 안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지식재산처가 디자인권 보호를 강화해 K-가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7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퍼시스그룹을 찾아 디자인 연구소를 둘러보고, 디자인권 보호와 제도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이번 방문은 가구산업의 디자인 경쟁력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에서는 디자이너들과 만나 제도 운영에 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인 퍼시스그룹은 퍼시스·일룸·시디즈·데스커 등의 가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디자인 역량과 기술개발을 토대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국제시장에 진출해 온 가구 디자인 선도기업이라는 게 지식재산처의 설명이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바뀐 디자인 제도도 소개한다. 지식재산처는 신규성 상실 예외 주장의 적용을 넓히고 출원서 기재사항을 간소화한 내용을 기업에 안내할 계획이다.

권리가 있는 사람이 권리 이전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도입과 부분디자인 명칭 인정 기준 완화도 설명 대상이다. 기업이 달라진 제도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알린다.

처는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나온 불편과 제도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 및 제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K-가구 산업 발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디자인권의 보호와 활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보호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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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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