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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지식재산처, 문화유산 디자인 출원 96%↑…상반기 405건

전통문양·한글 활용 늘어…8월 5일까지 선정대회 응모 접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지식재산처는 28일 올해 상반기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출원이 405건으로 전년 동기(207건)보다 약 96% 늘었다고 밝혔다.

K-콘텐츠와 국립박물관 '뮷즈' 등 상품의 인기가 문화유산·전통문양·한글을 활용한 디자인 출원 확대로 이어졌다고 지식재산처는 설명했다.

연간 출원은 ’23년 431건, ’24년 490건, ’25년 690건으로 늘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약 27%다.

물품별로는 소형 장식품 출원이 가장 많았으며 인쇄 관련 물품과 키홀더가 뒤를 이었다.

다만 문화유산의 형상을 거의 그대로 재현하거나 기존 형상을 단순 결합한 경우에는 등록이 어렵다. 새 미감을 갖춘 디자인이어야 등록할 수 있다고 지식재산처는 안내했다.

지식재산처는 '2026년 제1회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 선정대회'를 새로 만들고 8월 5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남영택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우리 전통 문화유산 활용 디자인을 온전히 보호받는 방법은 디자인권 출원이 핵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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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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