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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클라우드 확산에 맞서 개인정보ㆍ정보보호 인력 36개 부처↑

재정경제부 등 36개 부처 정원 확대…재경부는 총 778명으로 1명 증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정부, AI·클라우드 확산에 맞서 개인정보ㆍ정보보호 인력 36개 부처↑
재난 대응·안전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정부가 인공지능 심화와 클라우드 확산, 플랫폼 경제 전환으로 대규모·고위험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나자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

재정경제부는 28일 대통령령을 통해 직제를 개정하고 정원을 기존 777명에서 778명으로 1명 늘렸다. 증원된 1명은 정보보호 업무를 맡는 6급 공무원이다.

이번 개정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침해와 정부 정보시스템 사이버침해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재경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데이터처, 검찰청 등에도 정보보호 업무용 6급 인력이 각각 1명씩 늘어난다.

외교부에는 개인정보보호 34등급, 법무부에는 개인정보보호 45급과 정보보호 5~6급 인력이 배정된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보호 2명과 정보보호 4명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 4명과 정보보호 1명을 각각 늘린다.

국세청과 질병관리청, 국토교통부 등은 일부 인력을 소속기관에서 이체 배정하는 방식으로 정원을 조정했다. 개정된 규정은 공포한 날인 2026년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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