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신설·정원 1명↑…개인정보보호 인력도 확충
한시조직으로 운영, 2028년 8월까지 존속…조성위원회 지원·전당 운영 돌봐

문화체육관광부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전담할 한시조직을 새로 만든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부서 직제 개정령을 28일 공포했다.
개정령에 따라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설치된다. 단장 1명(4급)과 4·5·6급 공무원 각 1명이 배치되며 2028년 8월 31일까지 존속한다.
추진단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대통령 소속 조성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재단을 돌본다. 또 투자유치와 문화산업 육성, 시민 참여 활성화 등도 맡는다.
이번 개정으로 문체부 정원이 기존 759명에서 760명으로 늘었다. 일반직계는 752명에서 753명, 3·4급 이하 직급은 667명에서 668명으로 각각 조정됐다.
한편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가 늘어나면서 문체부에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할 6급 공무원 1명이 추가 배치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국회 법률안 가결· 국회· 확인 2026.08.28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