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 2분기 영업익 235억…전년동기 대비 51.2%↑
순이익 211억원으로 91.8% 증가…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49.4% 늘었다.
반도체 CMP·습식세정 장비와 소재를 만드는 케이씨텍은 2분기 매출액 1127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975억원, 영업이익 15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51.2% 늘었다. 다만 1분기 매출 1561억원과 영업이익 348억원보다는 각각 27.8%, 32.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원에서 91.8%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는 316억원을 기록해 2분기 순이익은 전기보다 33.2% 줄었다.
상반기 매출 누계는 2688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752억원보다 53.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234억원에서 149.4%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5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88억원과 견주면 179.9% 증가한 수치다.
케이씨텍이 공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부문 매출은 147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4.3%를 차지했다. 회사는 반도체 CMP·습식세정 장비와 슬러리 소재를 제조·판매하고, 디스플레이용 Wet Station과 Coater도 생산한다.
1분기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1393억원으로 전체의 89.2%였다. 중국 매출은 13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은 반도체 소자 업체의 설비투자 계획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라고 케이씨텍은 공시에서 설명했다.
수주계약잔액은 1분기 말 기준 86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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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케이씨텍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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