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보령화력 저탄장 공사 3385억으로 정정…매출대비 8.6%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계약금액이 55억원 늘어나면서 매출액 대비 비중도 8.5%에서 8.6%로 조정됐다.

HD현대는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중부발전과 맺은 보령화력 1~8호기 저탄장 옥내화 공사 계약금액을 3385억원으로 정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당초 계약금액은 3330억원이었다.
회사는 계약금액이 원 단위에서 변경된 데 따라 정정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의 최근 매출액 3조9180억원의 8.6%에 해당한다. 정정 전 기준으로는 8.5%였다.
계약기간은 2021년 9월 2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다. 판매·공급 지역은 충남 보령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매월 공사 진행에 따라 지급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HD현대의 조선해양 부문 자회사다. HD현대는 조선해양과 정유, 전기전자, 건설기계, 선박서비스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조선해양과 정유가 각각 40%로 가장 크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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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HD현대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6
- 공시자회사 및 계약 주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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