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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와 16억1900만원 규모 FOUP 클리너 공급계약

계약금액은 아이에스티이 최근 매출액의 5% 수준…계약기간은 6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아이에스티이, SK하이닉스와 16억1900만원 규모 FOUP 클리너 공급계약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반도체 장비 업체 아이에스티이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FOUP 클리너 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억19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아이에스티이의 최근 매출액 322억원 가운데 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SK하이닉스의 최근 매출액은 97조1467억원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제조하는 회사다. 아이에스티이와는 거래처 관계다.

계약기간은 6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며 최종 납품 예정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 대금은 인도 후 90%, 검수 후 10%의 조건으로 지급되고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따로 없다. 물량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만들어 국내에 공급된다.

아이에스티이는 FOUP 클리너를 주축으로 소터와 EFEM, 셸프, 반도체 부품 등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만들어 파는 회사다.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 232억3200만원 가운데 장비사업이 216억7400만원으로 93.29%를 차지했고, 수소 등 에너지사업은 15억2700만원으로 6.57%였다. FOUP 클리너만 놓고 보면 상반기 내수 133억3882만원, 수출 18억1184만원 등 모두 151억5066만원어치를 팔았다.

아이에스티이는 2016년부터 SK하이닉스의 BP사(Business Partner)로 등록돼 주요 고객사로 거래해 왔다. 삼성전자와 SK실트론, Soitec 등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실적이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아이에스티이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7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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