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씨엔에스, 2분기 영업익 95억2900만원…전년비 175.9%↑
매출 313억원으로 67.1% 증가…순이익은 113억원 기록
코스닥 상장사 샘씨엔에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13억원과 영업이익 95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87억원보다 67.1% 증가했다. 직전 분기 매출 272억원과 비교해서도 15.1%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4억5400만원에서 175.9% 증가했다. 전 분기 영업이익 76억7900만원과 견줘서는 24.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0.4% 증가했다. 직전 분기 78억2000만원과 비교하면 44%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584억원,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69.5%, 252.3% 증가했다.
누계 순이익은 19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누계 순이익은 43억9700만원이었다.
샘씨엔에스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 쓰이는 프로브카드 핵심 부품인 세라믹 STF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품 매출에서는 NAND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STF가 167억원으로 61.5%를 차지했다.
DRAM용 세라믹 STF 매출은 94억원으로 34.5%였다. 샘씨엔에스는 프로브카드 업체의 주문에 맞춰 고객사와 기종별 제품을 개발·생산한 뒤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산업은행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오송공장 설비투자 진행 현황을 점검받았다고 밝혔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지역 소재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지원한 성공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샘씨엔에스는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패키징과 5G·6G 통신 모듈, 전장 모듈 분야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정전척도 신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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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샘씨엔에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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