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푸드위크 코리아서 축·수산물 PLS 확대 알린다…"안심 소비"
4~7일 코엑스 홍보부스 운영, 공모전 수상작 전시·참여형 이벤트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PLS는 국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이나 동물용의약품에 0.01㎎/㎏ 이하의 일률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돼지·닭·우유·달걀 등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이 제도를 먼저 시행했고, 앞으로 양·염소·갑각류 같은 소수축종과 기타 수산물로 적용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부스는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를 통해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에게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홍보영상과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공모전은 'PLS로 축·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주제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렸으며, 최우수상 1점에 100만원, 우수상 3점에 각 20만원, 장려상 8점에 각 5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여 축·수산물 등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11.03
- 정부·공공발표 주체·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3
- 정부·공공기관 설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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