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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AI 민원 검색 도입…4일부터 서비스

민원사무명 몰라도 일상어로 검색…자주 찾는 민원 14종도 첫 화면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AI 민원 검색 도입…4일부터 서비스
식품·의약품 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이 대국민 식품안전 포털 '식품안전나라'의 통합민원창구를 개편한다. 오는 4일부터 AI 기반 자연어 검색과 '자주 찾는 민원' 바로가기 서비스를 새로 제공한다고 식약처가 3일 밝혔다.

그동안 통합민원창구에서는 정확한 민원사무명을 알지 못하면 민원 목록을 직접 뒤져야 했고, 자주 쓰는 민원도 매번 다시 찾아야 했다. 이번 개편은 이런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 도입되는 'AI 전자민원 검색'은 민원사무명을 몰라도 궁금한 내용을 일상적인 단어나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민원 종류를 찾아 안내한다. '식품 품목보고는 어떻게 하나요?'라고 검색하면 구비서류와 신청대상, 수수료 등을 한눈에 보여주고 품목보고 신청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해 준다.

이용은 통합민원창구 메인 화면의 검색창이나 '전자민원 > AI 전자민원 검색' 메뉴에서 할 수 있다.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에는 '자주 찾는 민원' 영역도 새로 생겼다. 품목제조신고와 변경·생산중단, 수출 영문증명, 축산물 냉동전환, 수입식품 영업 등록·변경·폐업·재발급, 품질·위생관리 담당자 선·해임, 위생용품 수입업 영업 신고·변경·폐업, 식약처 관할 식품 영업 변경, 어린이 기호식품 등 14종을 복잡한 메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에는 'AI 전자민원 검색' 메뉴와 14종 민원 목록이 게시돼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민원 검색부터 신청까지 전반적인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과 영업자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민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데이터기획과와 식품안전정보원 통합식품시스템부가 맡았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11.04
  2. 정부·공공서비스 실제 적용 확인· 확인 2026.11.04
  3. 정부·공공이번 개선 내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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