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과기차관, 2030 청년자문단과 과학기술계 미래 논의
제3기 청년자문단과 간담회…실패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환경·대학원생 처우 개선 논의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0월 2일 서울에서 청년보좌역 및 제3기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과 만나 청년의 시각에서 본 과학기술계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오찬과 함께 진행됐으며 자문단 활동 보고, 현장 사례 발표, 정책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문단 가운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 두 명이 학위 과정 중 직접 겪은 과학기술계 현장의 어려움과 학위 취득 이후의 애로사항을 발표하며 논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진 정책 토의에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연구개발 환경 조성과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통한 안정적 학생 연구 환경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제한 없는 토론이 펼쳐졌다는 게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
구 차관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지금 이 자리에 있는 2030 청년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이끌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10.03
- 기타[발언]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확인 2026.10.03
- 정부·공공주요 논의 사항· 확인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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