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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2호선 지하철 와이파이 5G로…과기정통부, 국민과 품질 체험

358량 전 객차 장비 교체, 통신 3사 모두 참여한 전국 최초 노선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인천 1·2호선 지하철 와이파이 5G로…과기정통부, 국민과 품질 체험
과학·기술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인천지하철 1·2호선 전 객차 358량의 와이파이가 LTE에서 5G로 바뀌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인천시청역에서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고도화 성과를 확인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호선 34편성 272량과 2호선 43편성 86량 등 전 객차의 LTE 기반 와이파이 장비를 5G 기반으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모두 참여한 전국 최초 노선이어서, 정부와 국회, 지자체, 산업계가 협력해 이룬 대국민 통신서비스 개선의 첫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이훈기 국회의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통신 3사 관계자, 국민체험단 11명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7개 역 구간을 열차로 이동하며 와이파이로 웹서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시청 등을 직접 이용했다.

현장에서는 웹서핑과 SNS 이용 때 응답속도가 빨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한 상황에서도 고화질 동영상이 끊기지 않고 재생되는 등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서비스도 원활하게 작동했다. 통신 품질 문제는 이훈기 의원이 2024년 국정감사 등에서 지속 제기해 온 사안으로, 이번 고도화는 그 후속 조치 성격을 띤다.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행사는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 개선 성과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통신 3사 및 지역교통공사와 협력하여 5G 기반의 지하철 와이파이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노선 성과를 바탕으로 5G 지하철 와이파이의 전국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10.21
  2. 정부·공공사업 내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1
  3. 기타추진 배경· 확인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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