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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개인정보위, 11월 1일 AI 개인정보 토론회…국민 200명 모집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소통혁신24'에서 신청…연내 정책 방향 발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행안부·개인정보위, 11월 1일 AI 개인정보 토론회…국민 200명 모집
재난 대응·안전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

행안부는 토론에 참여할 국민 200명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행정안전부 누리집이나 대국민 온라인 소통 창구인 '소통혁신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에 제공되는 자료로 기본 내용을 학습한 뒤 토론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AI 학습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는지, 국민이 자신의 정보 활용 내역을 충분히 알 수 있는지를 두고 보호와 활용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AI 시대 데이터 환경에 맞춘 제도 혁신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한 달간 접수한 국민제안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로 주요 쟁점과 현황을 짚은 뒤 소그룹 토론과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개인정보 활용의 필요와 우려를 공유하고, 국민이 안심하면서도 개인정보가 사회적으로 가치 있게 쓰일 원칙과 제도를 논의한다. 현장 토론에 앞서 '소통혁신24'를 통한 온라인 사전 의견 수렴도 병행하며, 여기서 모인 의견은 현장 토론회에서 함께 공유된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이 정책의 수요자이자 주체로서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창구다. 행안부는 올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열린 제1차 토론회는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국민 193명이 참여했고, 현장투표 결과 찬성 51%·반대 49%로 의견이 팽팽했다.

8월 29일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을 주제로 열린 제2차 토론회에는 국민 199명이 참여했다. 신속한 이동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36.6%에서 23.2%로 13.4%포인트 줄고, 안전한 이동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63.4%에서 76.8%로 같은 폭 늘었다. 행안부는 이 결과를 반영해 일률적인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는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10.02
  2. 정부·공공발표 주체·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3. 정부·공공참가자 모집 규모·기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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