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복지부, 물에 빠진 남자 구하다 숨진 故 노웅섭님 의사자 인정

강원 인제 북천서 구조 나섰다 의식 잃고 사망…정부, 유족에 보상금·장제보호·의료급여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복지부, 물에 빠진 남자 구하다 숨진 故 노웅섭님 의사자 인정
보건·의료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하려다 숨진 60대 남성이 의사자로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0월 2일 2026년 제4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고 노웅섭님(사고 당시 63세)을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노웅섭님은 2026년 8월 1일 오후 5시 30분경 강원도 인제군 북천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남자를 발견하고 구조에 나섰으나, 물에서 의식을 잃고 숨졌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숨진 사람은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은 의상자로 구분된다.

정부는 의사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예우하기 위해 보상금과 장제보호, 의료급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제2차 위원회는 5월 29일, 제3차 위원회는 7월 24일 각각 열려 고 강태군님과 고 권태형님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10.02
  2. 정부·공공2026년 위원회 개최 이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3. 정부·공공보도자료 원문 확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