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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장애학생 계절학교 '달팽이학교'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 해소…미술·공예·농업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근로복지공단, 장애학생 계절학교 '달팽이학교'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근로복지공단이 울산 지역 장애학생들의 방학 중 교육·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장애학생 계절학교 '달팽이학교'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달팽이학교는 울산에 사는 학령기 장애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방학 동안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후원금은 달팽이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데 쓰인다.

학생들은 미술·공예·베이커리·체육활동을 비롯해 농업체험, 문화예술 관람, 지역 명소 방문 등 지역사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경험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장애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공단은 달팽이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방학 동안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0.12
  2. 정부·공공발표 주체·시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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