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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네팔 대홍수 이재민에 성금 500만원 전달

임직원 모금캠페인으로 마련…긴급 구호물품·식량 지원에 투입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건설근로자공제회, 네팔 대홍수 이재민에 성금 500만원 전달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기록적인 홍수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네팔을 돕기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에 지난 10월 2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형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금캠페인을 진행해 성금을 모았다.

성금 500만원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홍수 피해 가정의 긴급 구호 물품과 식량을 지원하고, 위기 아동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사업에 투입된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감당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남의 아픔도 나의 아픔처럼 여기며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면 모두에게 이롭다'는 겸애교리(兼愛交利)의 마음으로 모금한 성금이 네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997년 12월 8일 설립된 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퇴직공제제도를 운영하고 기능향상훈련과 취업 지원 등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고용개선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전문기관이다. 공제회가 발간한 '2025년도 사업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2만4000명이 퇴직공제금 9403억원을 지급받았고, 1인당 평균 지급액은 289만원이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0.06
  2. 정부·공공공제회 정체성(주력 사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3. 정부·공공성금 전달 내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6
  4. 정부·공공공제회 기금 규모(대비)· 확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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