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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부산서 '고용노동교육 2.0' 지역 협의체 회의…전국 9곳 중 7번째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노동교육 TF 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진행, 지역 교육수요·협력 방안 논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부산서 '고용노동교육 2.0' 지역 협의체 회의…전국 9곳 중 7번째
일자리·노동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10월 8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지역 노사단체와 부산광역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노동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지역 전 생애 노동교육 협의체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협력해 협의회 산하 노동교육 TF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지역 노동교육 현황과 현장의 교육수요를 공유하고, 지역에 필요한 노동교육 과제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원은 지역이 스스로 노동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를 활용해 지역단위 협의체를 순차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협의체는 시·도 자치단체와 지방노동관서, 시·도 교육청, 지역 노총·경총·상공회의소, 지역 대학 노동분야 교수, 지역 노동권익센터, 여성·청년·이주민 단체 관계자 등 8~15명 규모로 꾸려진다.

협의체는 지역 노동교육 추진방향 논의와 교육수요 조사, 협력사업 발굴, 강사·예산 등 교육자원 연계, 정책 제안 및 네트워크 구축을 맡는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노사민정협의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9개 지역에서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부산 회의는 전남, 광주, 충남, 경기, 강원, 제주에 이어 일곱 번째로 열리는 지역 협의체 회의다. 전남은 8월 25일, 광주는 9월 10일, 충남은 9월 16일, 경기는 9월 17일, 강원은 9월 22일, 제주는 9월 29일 각각 회의를 열었다. 세종은 10월 20일, 경남은 10월 29일 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회의는 교육원이 새롭게 선포하고 추진 중인 '고용노동교육 2.0' 전략체계와 연계해 부산 지역의 노동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전략은 전 생애 노동교육 활성화, 노사 및 사회적 대화 핵심역량 제고, 고용노동행정전문가 양성, 국가 중추 노동교육 허브기능 강화를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부산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고용노동교육 2.0'이 지역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동교육 네트워크를 촘촘히 다지고,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전문가 양성과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에서 발굴된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이 주도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찾아 실천하는 노동교육 모델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10.07
  2. 정부·공공발표 주체·기관 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7
  3. 정부·공공부산 협의체 회의 개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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