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패러게임 마친 '팀 코리아', 25일 인천공항서 귀국 환영
문체부·대한장애인체육회, 18개 종목 출전 선수단 격려…300여 명 참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환영 행사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흥식 선수단장과 선수단, 가족,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아시아 무대에서 기량을 펼친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대회 준비부터 현지 지원까지 힘을 보탠 이들의 노고를 되새긴다. 참석자들은 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선수단기를 반납하는 것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육상, 보치아, 시각 축구, 유도, 역도, 수영 등 18개 전 종목에 참가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겨뤘다. 문체부는 경기장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대회 기간의 응원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스포츠 참여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을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대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귀국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도전이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지고, 더욱 많은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10.25
- 정부·공공환영행사 개최 개요· 확인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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