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차관, 아시안패러게임 현장行…선수단 응원·12개국 지원 협약
20~22일 아이치현 경기장 방문, '아시아인의 밤' 참석해 장애인체육 교류 기반 다져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현장을 찾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 현황을 점검한다.
대회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아이치현과 기후현,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치러진다. 우리나라는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과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모두 357명을 파견했다.
김 차관은 20일 육상 경기장을 시작으로 21일에는 수영과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휠체어펜싱 등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20일 저녁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여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국제 스포츠 인사들을 맞는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BDH 재단이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는 이 자리에는 아시아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국제경기연맹 및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국내외 150여 명이 모인다.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BDH 재단이 아시아 12개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 업무협약도 맺는다.
이번 대회는 중앙 선수촌 없이 6개 권역으로 나뉘어 열린다. 선수단 숙소도 소규모 선수촌 한 곳과 17개 호텔로 분산됐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중앙거점 중심의 기존 방식 대신 선수단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권역별 의무실에는 재활의학과와 정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18개 전 종목에 종목 담당관 2명씩 모두 36명이 파견돼 현장에서 선수단 운영을 돕는다.
김 차관은 22일 나고야에 마련된 대한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본부를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인력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한계를 넘어선 우리 선수들의 도전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이라며 "나고야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선수단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10.20
- 정부·공공대회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20
- 정부·공공[발언]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확인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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