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문화 사회적기업 간담회…2026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도 시작
부산진구스포츠클럽 등 우수기업 장관 표창, 8개사 현장 목소리 청취

문화체육관광부가 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문화 분야 사회적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우수기업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자 영역에서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 온 사회적기업 8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논의했다.
표창은 취약계층을 위한 체육 서비스와 지역 학생 선수 육성 체계 구축으로 지역 스포츠 복지를 넓힌 부산진구스포츠클럽에 돌아갔다. 문체부는 앞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이 기업을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같은 날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2026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도 받는다. 문화 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려는 취지로 2019년부터 이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22개사가 신규 지정됐다.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삼으면서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한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사회서비스 제공형과 일자리 제공형, 지역사회 공헌형, 혼합형, 창의·혁신형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자리 제공형의 경우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고 취약계층 고용 비율을 30% 이상 채워야 한다. 지정되면 3년간 지위가 유지되며 문체부의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 공모에서 가점을 받고, 고용노동부의 재정·경영·판로 지원사업 대상에도 오른다.
명수현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사회적기업이 활동하는 영역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중요해지고 활동 영역도 확대되고 있는 정책 분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더욱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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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10.01
- 정부·공공전년도 지정 실적·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1
- 정부·공공이번 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1
- 정부·공공간담회 참석 규모·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1
- 정부·공공지정 심사 유형·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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