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 맞아 '제3차 지식재산 정책포럼' 개최…행정史 조명

1882년 지석영 상소문부터 초기 특허원 운영까지…전문가 80여 명 모여 향후 정책방향 논의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 맞아 '제3차 지식재산 정책포럼' 개최…행정史 조명
지식재산·특허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지식재산처가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함께 10월 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3차 지식재산 정책포럼'을 연다. 지식재산처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식재산 행정의 역사적 기원과 발전과정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포럼은 '지식재산 행정의 역사적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김일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이 축사를 하고, 최규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을 비롯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의 지식재산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다.

첫 발제는 한지영 조선대 법학과 교수가 맡는다. '우리나라 지식재산 행정의 역사'를 주제로 1882년 지석영 선생이 임금에게 올린 상소문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이어 이종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 지식재산센터장이 '한국 지식재산 행정의 출발과 Infant Patent Office'를 주제로 특허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영됐는지 소개한다. 두 발제가 끝나면 참석자들이 함께 향후 지식재산 행정의 방향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김일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오랜 기간 이어온 지식재산 행정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내일을 떠받치는 힘"이라며 "지식재산처는 그 뿌리 위에서 지식재산이 국가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식재산 제도와 정책의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식재산 정책포럼'을 통해 학계·산업계·정부·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넓혀 국가 지식재산 정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10.02
  2. 정부·공공주요 사업 (발표 주체 성격)·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3. 정부·공공행사 개최 사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