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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온엑스, 채권자 파산신청 기각…법적 대응 예고

서울회생법원, 보정명령 미이행 이유로 20일 기각 결정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파이온엑스, 채권자 파산신청 기각…법적 대응 예고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코스닥 상장사 파이온엑스가 채권자가 낸 파산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는 20일 채권자 송모씨가 신청한 파산 사건을 기각하고, 회사는 이틀 뒤 결정서를 접수했다.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지급불능을 주장하며 신청한 사건으로, 재판부의 보정명령에 응하지 않아 기각결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법원은 신청인이 보정명령을 적법하게 송달받고도 기간 안에 이행하지 않아 신청이 성실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파이온엑스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파산신청 사실이 공시됐을 당시에도 법적 절차를 통한 대응 방침을 내놓은 바 있다.

파이온엑스는 2026년 4월 애머릿지코퍼레이션에서 사명을 바꿨다.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미국 의류 도매 사업과 자회사 더 내추럴 웨이 오브 LA를 통한 카나비스 소매·도매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은 91만5925달러로 의류가 65.1%, 카나비스가 34.9%를 차지했고 영업손실은 81만6373달러를 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파이온엑스 파산신청기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3. 기타사명 변경·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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