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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너텍, 회생계획안 제출 한 달 미뤄…11월26일로 연장

수원회생법원 결정에 따라 제출기한을 10월29일에서 변경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성원에너텍, 회생계획안 제출 한 달 미뤄…11월26일로 연장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전기차·ESS용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만드는 성원에너텍이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을 다음 달 26일까지로 미뤘다고 22일 공시했다.

수원회생법원이 제출기한을 10월 29일에서 11월 26일로 한 달 늘려 잡은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정정 사유에 대해 법원의 제출기간 연장 결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5월 8일 성원에너텍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고, 관리인으로 오윤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어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 주식 신고기간을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로 정했으며, 조사기간은 6월 1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했다.

실적은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부터 급격히 줄었다. 2024년 597억원이던 연간 매출은 2025년 600억원을 기록한 뒤 올해 1분기에는 16억3700만원으로 떨어졌다.

회사는 최근 두산퓨얼셀에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촉매코팅 양산장비를 납품하며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진입하는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성원에너텍 [기재정정]회생절차개시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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