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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 100% 자회사 경보전기 흡수합병…사업 역량 통합

합병비율 1대 0, 신주 발행 없이 소규모합병으로…합병기일은 12월 18일.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진시스템, 100% 자회사 경보전기 흡수합병…사업 역량 통합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분자진단 장비를 만드는 진시스템이 계측기·계전기 제조사 경보전기를 흡수합병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진시스템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를 다시 품에 안는 소규모합병 방식이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진시스템이 존속회사로 남고 경보전기는 소멸한다. 지분을 전부 쥐고 있어 신주를 새로 찍을 필요도,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를 받을 필요도 없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경보전기는 수배전반용 계측기와 보호계전기, 변성기 등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자산총계 181억원, 매출액 240억원 규모다. 자본총계는 146억원, 부채총계는 35억6252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억8357만원을 냈다. 삼덕회계법인이 감사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

진시스템은 이번 합병이 사업 역량을 한데 모으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초고속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분자진단 장비와 바이오칩, 진단키트, 전용 시약을 만들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산업자재 유통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합병 계약일은 16일이고 주주확정기준일은 30일이다. 진시스템은 10월 15일 홍보센터에 소규모합병을 위한 기준일 설정 공고를 올렸다.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의사를 통지할 수 있고,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합병기일은 12월 18일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진시스템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2. 기타합병 절차 공고· 확인 2026.10.15
  3.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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