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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한수원과 264억 원전 비상대응거점 설계용역 계약

최근 매출액의 5.1% 규모…계약기간 2030년 6월까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한전기술, 한수원과 264억 원전 비상대응거점 설계용역 계약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전기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본부별 비상대응거점 신축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4억원으로, 2025년 회계연도 매출액 5188억원의 5.1% 수준이다. 계약 상대인 한수원은 한전기술의 계열회사이며, 용역은 국내에서 수행된다.

이번 계약은 2020년 1월 6일부터 2030년 6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애초 계약에서 다섯 번째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총 계약금액 271억원 가운데 97.6%가 이번 계약분이다. 한전기술은 이번 건이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소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화력·신재생 등 에너지신사업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력으로 하는 한전기술은 국내 원자력발전소 설계를 전담하고 있다. 1·2차 계통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의 발전소 설계전문회사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원자력 64.9%, 원자로 24.2%, 에너지신사업 10.9%다. 같은 분기 매출은 216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 9월 15일에도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낸 바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한전기술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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