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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 영업익 555억…임대료 인상에도 순익 36.6%↓

매출은 895억원으로 4.9% 늘었지만 차입금리 부담에 순이익은 155억원에서 98억원으로 줄어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신한알파리츠, 영업익 555억…임대료 인상에도 순익 36.6%↓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서울·판교권역 오피스 빌딩 12개동을 사들여 임대하는 신한알파리츠는 2026회계연도 상반기(4~9월) 매출액 895억원과 영업이익 555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직전 반기 853억원보다 4.9%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9억원에서 2.5%(14억원) 줄며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더 크게 흔들렸다. 당기순이익은 98억2372만원으로 직전 반기 155억원에서 36.6%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도 같은 금액과 비율로 줄며 순이익 감소를 그대로 반영했다.

회사는 9월 말 기준 전체 임대율 97.4%(공실률 2.6%)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임대차 신규·재계약 실적은 9122평·31건(신규 11건, 재계약 20건)으로, 기존 계약 대비 임대료 19.0%, 관리비 2.0%, E.NOC 23.8%가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융비용 부담은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만기도래 차입금 8940억원을 전액 차환했고, 이 과정에서 가중평균 조달금리는 4.68%를 기록했다. 그레이츠숭례 선순위 금리는 3.00%에서 5.40%로 뛰었다.

9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2조2535억원이다. 고정금리 비중이 81.7%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평균만기는 1.61년에 그쳤다. 고정금리 평균은 4.42%, 변동금리는 CD91+1.66%다.

한편 회사가 보유한 자산의 최근 감정평가액 합계에서 매입가를 뺀 평가차익은 1조64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총계는 3조1032억원, 부채총계는 2조3200억원, 자본총계는 7832억원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신한알파리츠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6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6
  3. 기타전체 임대율(2026년 9월 말)· 확인 2026.10.26
  4. 기타임대차 신규·재계약 성과(2026년 1~3분기)· 확인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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