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3분기 영업익 211억…전년·전기 모두 급감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3.7% 늘었지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59.8% 줄어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 매출액 4조7047억원과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조4292억원에서 93.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54억원에서 67.8%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조7158억원에서 59.8%, 영업이익은 2037억원에서 89.7% 각각 감소해 방향이 엇갈렸다. 매출이 전년 대비로는 크게 늘고 전기 대비로는 급감하는 등 기준에 따라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14개 자회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매출액 25조934억원, 영업이익 3664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누계인 10조5158억원, 1842억원과 견주면 매출이 138.6%, 영업이익이 98.9% 각각 늘었다.
시가총액은 31조9203억원으로 코스피 상위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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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하나금융지주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30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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