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3분기 매출 6389억…적자 폭은 줄어
영업손실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개선…누계 적자는 절반으로

SKC는 3분기 매출액 6389억원, 영업손실 49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070억원보다 26% 늘었지만 직전 분기 6454억원에 비해서는 1% 줄었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9억원에서 496억원으로 9.7% 줄었으나, 직전 분기 144억원 적자보다는 244.4% 확대됐다.
3분기 순손실은 1285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으로 보면 흐름이 다르다. 올해 1~3분기 매출은 1조780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118억원보다 26.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74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전지박 등 이차전지 소재와 화학, 반도체 테스트소켓 등 반도체 소재를 만드는 SKC는 이날 오후 2시 컨퍼런스콜을 열고 국내외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적을 설명했다.
회사는 글라스기판 사업에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921억원을 추가 청약해 모두 3731억원 규모로 참여하며, 상반기 유상증자로 확보한 재원 가운데 약 5900억원을 3년간 글라스기판 사업에 넣는다.
SKC 관계자는 "글라스기판 사업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투입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임베딩 제품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샘플 사전 평가를 마친 뒤 신뢰성 평가에 들어가고, 논임베딩 제품은 연내 기술검증(PoC)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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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SKC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8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28
- 기타3분기 실적 발표 방식· 확인 2026.10.28
- 기타[발언] SKC 관계자· 확인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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