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분기 매출 2조7442억…전년比 14.5%↓
영업이익은 955억원으로 35.6% 줄었지만 3개 분기 연속 늘며 저점 통과 흐름

GS건설은 3분기 매출액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2080억원에서 14.5% 줄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1.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485억원에 견줘 35.6% 줄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4.6% 늘었다. 1분기 735억원, 2분기 914억원에 이어 3분기까지 석 달 연속 증가세다.
당기순이익은 734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144억원에서 411% 급증한 수준이다.
건축·주택과 인프라, 플랜트, 신성장사업 등 4개 사업본부를 둔 종합 건설회사인 GS건설은 상반기 기준 건축·주택 부문이 전체 매출의 57.1%를 차지했고 인프라 14.0%, 플랜트 12.7%, 수처리 8.6%, 신성장사업개발 6.7%가 뒤를 이었다.
1~3분기 누계로는 매출 7조9241억원, 영업이익 2604억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 매출 9조4670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과 비교해 각각 16.3%, 31.6% 줄어든 규모다. 다만 누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911억원보다 77.8% 늘었다.
GS건설의 시가총액은 2조4861억원으로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15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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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GS건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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