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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G20 참석·투자유치 방미…현대-포스코 제철소 기공

현대차그룹 대미 투자 계획 중 제철소에 현대제철 58억달러 투입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G20 혁신장관회의 참석과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유치를 위해 9월 1일부터 나흘간 미국을 방문한다.

먼저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리는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AI 지식재산권과 표준, 공급망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3일 워싱턴 D.C.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의 對한국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이들의 투자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4일에는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 제철소는 현대차그룹이 작년 미 백악관에서 발표한 대미 투자 계획의 하나로, 현대제철이 58억달러를 투입한다. 이 계획 전체에는 현대차 투자가 추가돼 총 260억달러 규모다. 행사에 앞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담을 통해 에너지 분야 등 양국 간 상호호혜적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공급망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기업의 對한국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양국 간 활발한 쌍방향 투자 협력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발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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