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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베트남 씨큐텍 한국관 운영…490억 규모 계약 추진

국내 재난안전기업 35개사 참여…930건 상담·5건 MOU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행안부, 베트남 씨큐텍 한국관 운영…490억 규모 계약 추진
재난 대응·안전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가 베트남에서 열린 재난안전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9일부터 나흘간 하노이에서 열린 '2026 베트남 씨큐텍'에서 35개 국내 기업이 참여해 930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약 49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5건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한국관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함께 조성했으며 재난안전·산업안전·소방산업 분야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 첫날 베트남 공안부 차관이 직접 방문해 국내 기업 기술을 살펴봤고, 셋째 날에는 베트남 건설부 관계자 회의에서 국내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기업의 위험경보시스템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인 수출 결실도 나왔다. 한 업체는 베트남 소방설비 시공기업에 불꽃감지기를 수출했고, 다른 업체는 맨홀 추락 방지제품의 현지 가공·생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리 재난안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기업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상담과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21
  2. 정부·공공박람회 운영 성과· 확인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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