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 연휴 행정서비스 차질 없게…9개 기관 정보시스템 현장 점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철도예약 등 16개 주요 시스템 점검…9월 1~18일 특별 점검·24~27일 비상근무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범정부 주요 정보시스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 차세대예약발매시스템(KORAIL) 등 9개 기관 16개 시스템 운영기관을 직접 방문한다. 그동안 정보시스템은 기능이 늘고 서비스가 복잡해지면서 구성·관리 부서와 실제 운영 부서가 분리돼 장애 시 원인 파악과 복구에 시간이 걸렸다. 특히 여러 기관 시스템이 연계되면 장애 원인과 국민 불편을 실시간 확인하기 어려워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비스 중단 시 국민 영향, 대체 서비스 수단, 내·외부 연계 현황, 시스템별 구성·운영 방식과 고유 특성 등을 살핀다. 확인된 내용은 '장애 대응 자료'로 정리해 상황실 초기 판단과 관계 기관 공동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개편된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장애 신고 기준과 등급제를 안내해 체계적인 상황 관리를 유도한다.
하승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점검이 장애 발생 시 국민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점검을 하고,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정보시스템 안정적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22
- 정부·공공국가정보자원관리원 주요 업무· 확인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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