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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대출 심사 1일↓

인터넷은행 최초, 5일→4일 단축…지방은행 포함 제1·2금융권 확산 계획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행안부,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대출 심사 1일↓
재난 대응·안전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행정안전부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토스뱅크에 전입세대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한다. 17일부터 시행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월세보증금대출 심사 기간이 기존 5일에서 4일로 하루 이상 줄어든다.

전입세대확인서는 건물이나 시설에 주민등록된 세대주와 동거인의 이름과 전입일자를 확인하는 서류다. 그동안 고객이 직접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해야 해서 번거로웠다. 행안부는 2024년 7월 KB국민·신한·하나·NH농협·우리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연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에 모바일 기반 인터넷은행으로 연계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은행은 대출 심사 때 해당 건물에 누가 언제 전입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심사 업무 효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대출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전입세대정보 온라인 연계 서비스를 지방은행을 포함한 제1·2금융권으로 확산해 금융기관의 안전한 대출 심사를 지원하겠다"며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를 국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7
  2. 정부·공공주요 내용· 확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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