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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K리그와 생명나눔 캠페인 10주년…기증자 유가족 시축

9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장기기증자 고 진호승 씨 유가족이 함께 시축을 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보건복지부, K리그와 생명나눔 캠페인 10주년…기증자 유가족 시축
보건·의료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보건복지부가 K리그와 손잡고 10년째 이어오는 생명나눔 캠페인의 주요 행사를 열었다. 제9회 생명나눔 주간(9월 14일~20일) 마지막 날인 9월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경기를 앞두고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시축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과 2022년 뇌사상태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고 진호승 씨의 유가족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생명나눔 홍보 부스가 운영됐고, 올해 생명나눔 공익광고에 출연한 육상 국가대표 김민지 선수가 부스를 찾아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생명나눔은 누군가의 소중한 결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 생명나눔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K리그와 지난 10년간 경기장 내 홍보 외에도 K리그1·2 구단 선수와 감독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축구 팬들을 향한 캠페인 기회를 더 늘려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9.21
  2. 정부·공공행사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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