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복지부 차관, 청년들과 '노담 러닝'…건강한 취향 응원
보건복지부, 인천송도국제마라톤 연계 흡연예방 캠페인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0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청년들과 함께 담배 없는 생활을 실천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과 연계해 '노담소셜클럽 2.0' 노담러닝클럽 행사를 열었다. 가수 션이 클럽장을 맡은 이 행사에는 20대·30대 청년 72명이 10km 코스에 참가했다.
출발 전 클럽원들은 "당연히 노담이지!"라는 구호를 외치며 흡연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달리기를 마친 뒤에는 션과의 대화, 노담 퀴즈 등 소통 시간도 이어졌다.
이 차관은 "달리기와 같은 건강한 취미를 즐기면서 노담을 또래와 공유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의 관심사에 가까이 다가가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노담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담소셜클럽 2.0은 청소년·청년의 관심사를 반영한 참여형 흡연예방 캠페인으로, 달리기·책·영화·과학 4개 클럽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이승국 클럽장과 함께한 노담무비클럽에 이어 이번 러닝클럽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과학·북 클럽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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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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