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홍보행사…3,500명에 2만원 상품권
9월부터 11월까지 사용·앱 설치 노동자 대상 추첨 지급

고용노동부 산하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의 전자카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전자카드를 15일 이상 사용하거나 이벤트 기간 중 '건설e음' 모바일 앱을 신규 설치한 뒤 전자카드를 사용한 건설노동자 중 3,5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 출·퇴근 시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 근로내역을 직접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퇴직공제 근로일수 신고 누락과 임금체불을 막고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위해 도입됐으며, 현재 모든 퇴직공제 의무가입 사업장에 전면 적용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동자는 건설e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게시된 안내글의 QR코드나 링크에 접속해 이벤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전자카드제는 건설노동자가 자신의 근로내역을 직접 기록해 경력을 스스로 관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자카드 사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9.22
- 정부·공공기관 소개· 확인 2026.09.2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