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준 고용부 차관, APEC 노동장관회의 참석…'산업대전환' 강조
중국 난징서 AI 시대 고용정책 공유…현지 취업 청년 간담회·기능올림픽 선수 격려 이어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21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해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정책을 역설했다. APEC 21개 회원경제체 대표들은 AI 발전에 따른 디지털 전환 대응책을 공유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수석대표 연설에서 권 차관은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K-뉴딜 아카데미 지원 대상 확대(1만명→5만명), 중장년 직무전환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소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양질의 완전고용과 고용친화적 경제발전, 직업능력훈련 향상, 사회보장체계 강화 등이 담겼다.
권 차관은 "대한민국도 관련 정책 개발과 시행을 적극 추진하고 APEC과 긴밀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2일에는 해외취업지원사업으로 중국에 나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7년 청년 일자리 예산안을 소개한다. 같은 날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을 격려하고 자동차정비·클라우드컴퓨팅 등 경기를 참관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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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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