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투르크메니스탄과 문화교류 확대 논의…정상회의 계기
최휘영 장관,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 면담…문화협력 양해각서도 체결

문화체육관광부가 9월 16일 오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구르반미라트 시흐미라도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과 만나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처음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자리다. 두 장관은 양국의 문화교류를 늘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미라달리예프 장관은 최근 인기가 높아지는 문학 분야 교류에 주목하며 "문학 분야 교류와 관광을 통한 인적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 장관은 "문학은 양국의 문화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문화 협력과 우호 관계 확대를 기대했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정상회의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투르크메니스탄 국립문화센터와 문화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9.17
- 정부·공공문화교류 확대 논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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