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온엑스, 10% 할인 유상증자…주식수 2.16배↑
트랙코어인베스트에 보통주 613만8735주 배정, 발행가는 1629원

파이온엑스가 보통주 613만8735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가는 기준주가 1809원보다 10% 할인된 1629원이다. 신주를 모두 받는 곳은 트랙코어인베스트주식회사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가 527만6050주인 만큼, 이번 증자로 보통주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파이온엑스는 미국 의류 도매와 캘리포니아 카나비스 소매판매를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올해 반기 매출의 72.6%를 의류 부문에서 냈지만, 해당 부문 매출은 2024년 1184만달러에서 지난해 349만달러, 올해 반기 200만달러로 급감하고 있다. 2026년 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276만달러, 영업손실은 165만달러로 집계됐다.
조달한 100억원은 올해 70억원, 내년 30억원을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 납입일은 17일이며 신주는 10월 8일 상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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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파이온엑스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07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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