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美 계열사에 2201억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765kV 변압기·리액터 공급계약, 매출의 3.7% 해당

효성중공업이 변압기·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전동기·발전기 등 회전기기를 만드는 중공업 부문의 핵심 제품을 미국 계열사에 공급한다.
회사는 14일 HICO America Sales & Tech와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01억원(1억6345만달러)으로 최근 매출액의 3.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4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계약상대방인 HICO America Sales & Tech는 북미 유력 전력청(LS Power·Constellation·AEP 등) 및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변압기 등을 수입·판매하는 계열사다.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은 올해 상반기 매출 2조178억원, 영업이익 492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6.3%를 차지했다. 1분기에도 매출 1조3582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거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효성중공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5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