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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정리매매 보류

거래소는 전날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골드앤에스, 상장폐지 가처분 신청…정리매매 보류
기업·실적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온라인 어학 교육 플랫폼 시원스쿨을 운영하는 골드앤에스가 상장폐지 결정에 맞서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거래소는 법원 결정이 확인될 때까지 정리매매 등 상장폐지 절차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전날 이 회사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키며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골드앤에스는 이에 불복해 법원에 가처분을 냈다.

회사는 주가 약세가 펀더멘탈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양홍걸 대표이사는 "최근 주가 약세는 매출이나 영업실적 문제가 아닌 상장폐지제도개선안에 대한 주주 우려와 투자자금 이동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주가가 당사의 실제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가총액 달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장유지를 위해 5대1 액면병합을 이미 실행했고, 시원스쿨 인수를 통한 매출 300% 성장 등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은 제도적 요건에 대한 단순 대응이 아닌 주주와의 약속 이행을 위한 실질적 행동 계획"이라며 "상장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골드앤에스 기타시장안내 (정리매매 보류 관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7
  2. 기타상장유지 대응· 확인 2026.09.17
  3. 기타CEO 발언· 확인 2026.09.17
  4.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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