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890억→929억원 수주금액 상향…종료일도 내년 3월로 연장
연료환경설비 운전 용역 계약 금액과 기간 동시에 늘렸다.
한전산업이 한국동서발전과 맺은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 용역 계약을 금액과 기간을 늘려 정정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기존 890억원에서 929억원으로 상향됐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도 22.5%에서 23.5%로 커졌다. 2025년 회계연도 매출액 3945억원을 기준으로 한 비중이다. 계약 종료일은 기존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늘어 기간도 함께 연장됐다.
이 계약은 충남 당진 발전소에서 2014년 1월 1일부터 수행 중인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으로, 2013년 12월 16일에 체결했다. 계약 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됐다.
한전산업은 국내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 분야의 7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5대 발전사로, 이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2026년 반기 연결 매출의 18%인 419억원을 차지했다. 2026년 반기 기준 발전사업 매출은 2187억원으로 전체의 96%를, 신재생에너지 등 기타사업은 133억원으로 4%를 각각 기록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한전산업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6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6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