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솔루션, 채권자 파산신청설에 "사실 확인 중"…거래 정지
거래소는 16일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주권 매매를 정지시켰다.

엠젠솔루션이 채권자의 파산신청을 받았다는 풍문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7일 거래소 조회공시에서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거래소는 전날인 16일 해당 풍문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동시에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엠젠솔루션은 광통신망 구축과 AI 영상분석 솔루션, 홈IoT 등 ICT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소방·전기 공사와 전기전자부품, 바이오 조직공학 연구도 영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89.7억원으로 ICT 부문이 75.1억원(83.8%)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 285.9억원과 비교하면 반년 만에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연결 자회사인 현대인프라코어는 소방·전기 설비 및 공사업을 하고 있다. 엠젠솔루션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엠젠솔루션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대한답변(미확정)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7
-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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