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착수…180억 원 투입
사람 개입 10% 이하 목표…총 26개 산학연 연구기관이 제품·서비스 개발 협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0일 AI·SW마에스트로 서울센터에서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했다. 사람 개입을 10% 이하로 낮춰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계획하고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올해부터 1.5년간 180억 원을 투입한다. '27년 말 단계평가를 거쳐 1개의 과제를 선정한 뒤 1년간 추가 지원한다.
업무혁신에는 엔씨에이아이, 의료 초음파에는 메디컬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국민 일상 동행과 물리 해석 모의시험은 심심이와 브이이엔지가 맡으며 총 26개 산학연 연구기관이 협업한다.
개발 대상에는 유방 초음파 검사 전주기를 수행하는 AI와 기업 업무 절차를 처리하는 디지털 업무 동료가 포함됐다. 생활 지원을 하는 동료형 서비스와 물리 해석을 자동화하는 AI 모의실험기도 개발한다.
결과물은 실제 환경에서 작동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시제품으로 개발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 23일 발표한 에이전틱 AI 이니셔티브의 핵심 임무 중 하나다. 이 정책은 안전·신뢰, 개방형 실행 기반, 수요 중심 도입을 세 축으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생활 밀착형·고수요 AI 에이전트 서비스와 도구, 신뢰 가능한 유통을 위한 마켓플레이스, AI OS 핵심기술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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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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