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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국립과천과학관, 8월 얼음공룡 축제…물놀이·과학체험 결합

기후변화로 깨어난 얼음공룡 이야기 아래 공연·체험·교육 프로그램 마련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국립과천과학관이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홀 1·2층과 야외 다목적광장에서 가족 참여형 여름 과학축제 '아이스 다이노 어드벤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행사는 수억 년의 시간을 넘어 기후변화로 깨어난 얼음공룡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물놀이와 공룡 콘텐츠, 자연과학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공룡과 자연사를 오감으로 접하도록 공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야외 다목적광장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인 '다이노 워터 서바이벌 배틀' 물총놀이와 공룡알 구출 대작전이 펼쳐진다. 공룡 대벽화 그리기와 아이스 카빙 퍼포먼스도 마련했다.

또한 다이노 빙하 실험실에서는 공룡 얼음화석 발굴, 공룡 쿨링팩 만들기, 아이스 다이노 컬러링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공룡과 자연사를 배우는 동시에 얼음과 물의 과학 원리를 경험할 수 있다.

실내에서는 공룡과 자연사 지식을 겨루는 '울려라! 공룡~ 골든벨!!'이 열리며 제1대 공룡박사 탄생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공룡 굿즈와 소장품을 서로 교환하고 새 수집품을 만나는 플리마켓도 행사에 포함했다.

컬렉타 특별 부스에서는 공룡과 야생동물 미니어처를 선보인다. 해양생물과 파충류를 구현한 미니어처도 전시해 자연사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린다.

특히 길이 약 9m, 높이 4m의 타르보사우루스 전신골격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푸드트럭과 미스트존, 그늘막 쉼터를 두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얼음공룡'은 단순히 공룡을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역사를 함께 생각해 보는 여름 과학축제다"라고 밝혔다.

이 관장은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라짐과 이어짐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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