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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과기정통부, 반도체·나노 혁신 지원할 공공나노팹센터 출범

나노종합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 지정…공동 활용과 사업화 연계 맡아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나노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공공나노팹센터 출범을 알렸다.

두 기관은 지난 5월 공공나노팹센터로 새로 지정됐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경기도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어 센터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간담회도 주재했다.

나노기술은 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꼽힌다. 과기정통부는 나노팹의 활용 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법 개정으로 센터 지정과 정부 출연에 따른 안정적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만들었다. 공유재산 사용 특례도 적용할 수 있다.

전국 나노 연구시설·장비·서비스 정보를 잇는 통합정보시스템 '모아팹'의 구축·운영 근거도 마련됐다.

두 기관은 연구개발 지원,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를 맡는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함께 쓰는 공동 활용 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국가 나노 인프라로서 거듭나는 출발점"이라며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산업경쟁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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