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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과기정통부, K-문샷 AI과학자 미션 PD 공모…9월 임용

2035년 연구 전 주기를 자율 수행하는 AI 개발 목표…선발자는 2029년 7월까지 활동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K-문샷 프로젝트의 AI과학자 미션을 이끌 총괄지휘자(PD)를 공개 모집한다. 2035년까지 연구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는 AI 개발을 책임질 인물을 뽑아 9월 임용할 계획이다.

접수는 8월 7일부터 24일까지다.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9월 중 최종 선발과 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연구회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위촉돼 2029년 7월까지 활동한다.

AI과학자 미션은 AI가 가설을 수립하고 실험을 설계·검증·분석해 연구성과를 내는 데까지 연구 전 주기를 스스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PD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NAIS)에서 미션의 총괄 책임을 맡는다. 미션 로드맵 수립과 핵심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관련 사업의 선정·평가·관리와 기술사업화를 주도하게 된다.

정부에 따르면 K-문샷은 과학기술 분야에 AI를 도입해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12대 국가 미션 해결을 추진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이를 뒷받침할 K-문샷 추진단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단장을 맡아 PD 성과를 점검한다. 관계부처 정책 공조와 R&D 협력도 지원한다.

PD가 소속될 NAIS는 학습데이터·컴퓨팅·AI 모델 등 과학 AI 자원을 연결·결집하고, 연구 생산성을 높이는 과학 AI 운영체제 플랫폼의 개발과 확산을 추진한다. 유용균 국가과학AI연구센터 단장은 "NAIS는 AI가 연구자들을 위한 혁신적 '과학 발견 엔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패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무엇을 해낼 것인지 궁극적 목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AI 자체 경쟁력 확보를 넘어 AI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임무 중심 R&D를 지향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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