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성인 과학문화대학 모집…강의 10회·탐방 2회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립중앙과학관이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제65기 과학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우리나라 과학·역사·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60명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세미나실 등에서 일상과 우리 역사 속 다양한 과학 분야를 강의와 탐방으로 다룬다.
전체 강의는 10회다. 2026년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폭염 현상 등을 일상 속 과학의 소재로 다루며, 삼국시대 과학문화유산 등 역사 속 과학도 교육 주제에 넣었다. 강의와 연계한 현장 탐방은 2회 운영한다.
과학문화대학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존 전통과학대학에서 명칭을 바꿔 운영하는 과정이다. 우리 역사 속 과학기술뿐 아니라 일상 속 여러 과학으로 주제 범위를 넓혔다.
상반기에 신설한 월 1회 과학관 초청 주간도 하반기에 운영한다. 지역 평생학습관과 복지관 등 협력기관의 신청을 받아 수강생 20~40명을 과학관으로 초청해 과학문화대학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에 대한 일반의 접근성을 넓히기 위한 행사다.
수강생 모집은 8월 27일(오전 10시)부터 9월 4일(오후 3시)까지다.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수강료는 12만 원이며 탐방비는 별도다. 교육과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과학문화대학은 청소년기를 지난 성인이 접하기 어려운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과학문화를 일반에 확산하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우리 역사와 일상에 스며든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확인 2026.08.26
- 정부·공공국립중앙과학관장 발언· 확인 2026.08.26
- 정부·공공과학문화대학 운영 규모· 확인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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